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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 측정을 통해
문제가 특정 부위가 아니라
머리–흉추–골반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.
컨디셔닝 후에는
앞으로 쏠려 있던 상체가
48.1mm->24.5mm로 23.6mm 정도 뒤로 돌아오고,
골반 각도 15도->14도 허리 곡선이 79.3mm->64.5mm로 줄어들어
서 있는 자세 자체가 훨씬 편안해졌습니다.
인상 깊었던 점은
자세를 ‘고치려고’ 애쓰지 않아도
몸이 스스로 정렬을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.
수치 변화가 그 감각을 그대로 증명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.
이제는
힘으로 버티는 자세가 아니라
균형 위에 얹힌 자세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