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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다 보니
어깨가 말리고 목이 앞으로 나오는 느낌이 항상 있었습니다.
퇴근할 때쯤 되면 허리도 뻐근하고
몸이 전체적으로 눌려 있는 것처럼 피곤했습니다.
이번에 컨디셔닝 관리를 받고 나서는
서 있을 때 몸이 조금 더 가볍게 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억지로 자세를 세우지 않아도
상체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.
가장 신기했던 건 키 측정이었습니다.
관리 전보다 약 2cm 정도 높게 측정돼서 조금 놀랐습니다.
몸이 펴지면서 그동안 눌려 있던 부분이
정리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사무직이라 자세가 다시 흐트러질 수도 있겠지만
이렇게 한 번씩 관리받으면
몸이 리셋되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