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보다 목이 더 편해진 것 같아요
작성자관리자
본문
평소에는 불편함이 없다가도
가끔씩 장시간동안의 사무작업을 하다보면
목 뒤에서 피로가 쌓이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여
컨디셔닝 관리 및 체형교정으로
경추의 기울기를 3.4->0으로 좁혀
디테일하게 접근하여 밸런스를 잡았습니다.
관리 이후에 목이 더 가벼워지면서
좀 더 집중을 하며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
진료 및 예약문의
ⓒ 박성영컨디셔닝센터 All rights reserved.